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빈시블급 항공모함 (문단 편집) == 미디어에서의 등장 == 창작물에선 일본 만화 [[헬싱]]에서 '이글'이란 함명으로 나온다. [[최후의 대대(헬싱)|최후의 대대]]와 결탁해 구울이 된 부함장 외 몇몇 승조원들이 반란을 일으킴과 동시에 동시에 [[립 판 빙클레]] 중위와 최후의 대대 대원[* SS친위대인데 이상하게 복장이나 장비는 [[팔슈름예거]]이다.]들이 함선을 장악한다. 이후 부함장과 승조원들은 토사구팽 당한다. 립 반 윙클에게 함수에 [[하켄크로이츠]]가 그려지고[* 2차대전 때 각국의 군함들은 아군 항공기들의 오폭을 방지하기 위해 함수, 함미에 국기나 문장을 그렸고, 독일 해군은 하켄크로이츠를 그려넣었다.] 함명도 '아들러'[* 독일어로 독수리라는 뜻. 원래 함명이 이글인 걸 비꼬는 듯 하다.]라고 개명된다. 이후 대서양에서 죽치고 앉아있어 영국군과 헬싱의 시선을 끌어모았고, [[아카드(헬싱)|아카드]]를 유인한다는 [[소령(헬싱)|소령]]의 계획대로 [[SR-71]]을 타고 그대로 함수에 내리꽂힌[* 중위가 하켄크로이츠를 그려넣은 그 지점.] 아카드에 의해 함선은 대파된다. 이후 아카드에 의해 SR-71이 꽂힌 상태로 매우 느린 속도로[* 최후의 대대 공격에 승무원들이 모두 사망했고, 아카드가 도착한 시점에서 배에 초고속 전투기 하나가 내리 꽂혔고(...) 빙클레와 싸우면서 배가 고철덩이나 다름 없는 꼴이 되었다. 배가 이동한 것도 아카드가 힘을 약간 해방시켜서 어거지로 움직인 덕분.] [[런던]]으로 향하고, 어거지로 [[템즈 강]]에 다다르고 아카드가 내린 뒤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이후 언급되지 않지만 이미 제대로 된 배라고 할 수 없는 꼴이라서 사태가 마무리된 다음에 고철로 스크랩 처리되었을 것이다. 이글이라는 함명은 [[이글급 항공모함]]이나, [[F-4 팬텀 II/운용국#s-5.1|F-4K 팬텀 FG.1]]를 운용한 전적이 있는, [[오데이셔스급 항공모함]] 이글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토머스 레오 클랜시 주니어|톰 클랜시]]의 소설 [[붉은 10월]]과 [[붉은 폭풍]]에도 등장하여 활약한다. [[붉은 10월]]에서는 네임쉽 인빈시블이 등장하여 붉은 10월호와 접선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붉은 폭풍]]에서는 2번함 일러스트리어스가 북대서양에서 대잠전 기함으로 활동하다 미사일에 피격되어 대파된다. [[워게임 레드 드래곤]]에서 등장한다. 동양의 진주 캠페인에서 2번함 일러스트리어스가 등장해 중국군으로부터 홍콩 주변 근해를 방어하고, 2차 한국전쟁 캠페인에서 위기에 빠진 남한을 구원하기 위해 헬리콥터 강습부대를 대동하고 3번함 아크로열이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